난 사극을 너무 사랑한다... 율도 원득이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...
손풀기로 샤샤샥
되게 뻔한 고전물이 보고 싶었으나... 능력이 부족해 여기까지...
오랜만에 내 아이디 내 이름으로 간 콘서트(양도가 아니라니!) 너무 행복했다... + 그외 충격 받은거 종인이 다리 오메다... 세훈이 등 태평양... 찬열의 얼굴만한 팔뚝... 매번 감탄하는 준면 얼굴... 마음을 달래주는 종대 목소리... 기분 좋은 도경수... 초섹시 변백현... 그리고 시우민 비욘드
슈니님 생일 선물 겸... 요 근래 그린 그림 중에 제일 맘에 든다
농구하는 인스타 보자마자 너무.. 너무 그려보고 싶었다ㅜㅜ 팀엑소ㅜㅜ 농구 존잘맨들... ↓인스타 모음☆
이걸로... 귀여운걸 만들고 싶어...
주제: 저물지 않는 밤기다리신다.제법 살 낀 목소리에 찬열은 부르르 몸을 떨었다.며칠 전 마을 별신굿이 한창이던 곳에 그간 몸이 아파 요양한다던 변가의 막내가 등장, 상 위의 백마피를 뒤집어 쓰고는 깔깔 웃으며 한낱 인간이 신을 우롱치 말라고 호통한 것에 마을이 왈칵 뒤집어졌다. 찬열은 알았다. 그 이는 자신을 보고 있었다. 할매는 손이라고 했지만, 그게 ...
일종의 일기 /이걸 벌써 쓰고 있다니... 근데 이렇게라도 해야해... _180729 백공온 원고 전에 생각하던... 요즈음의 백열...(ㅋㅋ ~원고 아이디어로 결국 사용되었다~ _180811 이번 마감은 유독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개인적인 문제들도 문제들인데.. 역시 여름은... 지옥이다... 솔직히 이번엔 개인적으로 쌓인 정말 많은 문제들로 스스로...
가끔은 남에게 다 보이게 일기를 써보고 싶은데 트위터로 쓰기엔 너무 길어서 여기에 좀 끄적. 일기쓰기 때문에 홈으로 이사를 갈까 생각 중ㅋㅋ 근데 이제는 눈뜨고 못 봐줄(ㅜㅜㅋㅋ) 옛날 그림이 많아서 그것까지 다 옮길 순 없을 거 같다 -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자식들이라도 나는 좀 예뻐해야하는데 쉽진 않음(곰곰이모티콘) 그리고 결국 아카이빙 목적으로 쓰는건...
백열개의 밤 -생명 나 사랑을 멈추지 않습니다. 찬열은 우주를 넘어오느라 조각난 단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. 나를 떠나버리고는 이렇게, 네가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. 그렇게 웅얼대면서도,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었다. 비어버린 공간을 채워주는 것은 그 조각난 단어들뿐이었기에. . 떠나는 것에 동의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. ...
EN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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